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집회 (문단 편집) ==== 여수 촛불집회 ==== [[여수시]] 시청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제 1차 여수시민 시국대회가 11월 2일 오후 6시에 시청 앞에서 열렸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노컷뉴스와 MBC 전남 동부권 뉴스 등에는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학생들도 참여하였으며 부영3단지까지 가두 행진도 하였다. 제 2차 여수 시민 시국대회는 11월 10일 (목) 오후 6:30, 문수동 정보과학고 사거리(여서동 [[원할머니 보쌈]] 앞)에서 열렸다. 1부 시국대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였으며 시민발언과 문화공연 등이 있었다. 시민발언자 중엔 초등학생도 있었다. 노컷뉴스에 의하면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다고 한다. 시민들은 8시 40분까지 2부 가두행진도 함께하였다. 여서동 일대를 행진하였고 마칠때까지 대부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박근혜 퇴진"을 외쳤으며, 가두 행진 시엔 경찰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질서를 지켰다. 오마이 뉴스에 의하면 가두행진후 집회는 밤 11쯤 마무리됐다고 한다. 이날 집회에서 초등생의 발언이 기사화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세월호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얘기를 하며 울먹이던 학생과 함께 청중들도 눈시울이 적셔지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울먹임 때문에 말을 잇지 못했지만 진심과 진실은 수천의 사람에게 한순간에 그렇게 전달이 되었다. 제 3차 여수 시민 시국대회는 11월 19일 (토) (오후 2시 사전 행사에 이어) 3시에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시작 되었다. 문화행사, 시민 발언 등이 오후 5시 50분까지 있었다. 이후 저녁 7시까지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부터 서교동 로타리를 지나 대로 가두 행진과, 교동 오거리를 지나 시가지 행진 후 이순신 광장에 다시 집결했다. 오마이 뉴스에 의하면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였고, 집회는 저녁 8시경 마무리 했다고 한다. 여수 지역 신문인 남해안 신문에 의하면 2000 여명이 참여하였다고 하는데, 집회 시간이 길었던 관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한 인원을 제외하고 다녀간 사람까지 다 합하면 3000여명쯤 참석했을 걸로 예상된다. 눈대중으로도 2000여명이 참여했다는 2차 집회때 보다 행진하는 시민이 훨씬 많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집회에는 하늘에 날고 있는 108개의 이어진 연이 명물이었다. < 행사가 열린 이순신광장 한 편에는 108개의 연 사이에 '박근혜 퇴진!'이라는 깃발이 달린 연이 하늘 높이 나르고 있었다. 이순신 전술신호연보존회장인 강용명씨가 108개 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현 정국 때문에 국민들 머릿속이 복잡해요. 108번뇌를 없애기 위해 108개 연을 제작했습니다. 신호연 꼬리에는 오방색을 달았고요. 머릿속에 있는 108가지 번뇌를 하늘로 날려버리자는 의미입니다." --- 오마이 뉴스 > 상당한 기간을 들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기다란 연이 시원하게 참 잘 날고 있었다. 국민들의 번민도 하늘로 날려 보낼 수 있게 되고, 우리나라의 부패 청산도 그렇게 순풍에 돛단듯 시원시원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6년 11월 26일(토) 오후 6시 흥국체육관 앞 도로에서 제 4차 여수 시민 시국대회가 열렸다.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2000여 명이 참여하였다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한시간 가량 시민 발언 등의 집회 후, 시청앞, 도원사거리, 쌍봉사거리, 국민은행 앞을 지나는 가두행진을 한 시간 남짓 하고 오후 8시 25분경 집회를 마무리 지었다. 제 5차 여수 시민 시국대회가 2016년 12월 3일(토) 오후 5시 문수동 정보과학고 사거리에서 열렸다. 오후 6시 20분까지 시민 발언 등이 있었고 여서동과 문수동 일대를 오후 7시 30분 까지 가두 행진을 하였다. 가두 행진시엔 선두 그룹이 촛불 대신 횃불을 들었다. 집회는 8시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1500여명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제 6차 여수 시민 시국대회가 2016년 12월 10일(토) 오후 5시, 흥국체육관 앞에서 열렸다.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임에도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였다고 여수 mbc 뉴스는 전했다. 제 7차 여수 시민 시국대회가 2016년 12월 17일(토) 오후 5시, 문수동 정보과학고 사거리 (원할머니 보쌈 앞) 에서 열렸다. 박근혜 정권 퇴진과 새누리당 해산,적폐 청산을 상징하는 상여 퍼포먼스도 있었다고 여수 mbc 뉴스는 전했다. [[http://www.ysmbc.co.kr/?c=news/news_list&uid=202023]] 박근혜 정권 퇴진! 여수 시민 시국대회 일정 2016년 12월 24일(토) 오후 5시, 흥국체육관 앞 2016년 12월 31일(토) 오후 5시, 문수동 정보과학고 사거리 (원할머니 보쌈 앞) 2017년 1월 7일(토) 오후 6시, 정보과학고 사거리 (원할머니 보쌈 앞) 2017년 1월 14일(토) 오후 6시, 정보과학고 사거리 (원할머니 보쌈 앞) 2017년 1월 21일(토) 오후 5시, 정보과학고 사거리 (원할머니 보쌈 앞) 2017년 2월 4일(토) 오후 6시, 흥국체육관 앞 2017년 2월 11일(토) 오후 6시, 흥국체육관 앞 2017년 2월 18일(토) 오후 6시, 흥국체육관 앞 ----총궐기 2017년 2월 25일(토) 오후 6시, 흥국체육관 앞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